크릉의 포효

​안녕하세요. 크릉입니다. 

이번에 리뷰할 무협소설은 '매화검수' 라는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훈훈하다는 느낌이 드는? 소설 입니다. 물론 정독 완료입니다.


이전에 제가 소개한 무협소설들에 비해서 다소 읽는 데 오래걸린 것 같네요. 완결까지는 그나마 빨리 읽었는데, 외전 부분을 정독하는 동안 바쁘기도 하고 최근에 산 PS4가 방해한 것도 있고..ㅎ


제가 최근에 소개한 다른 작품들과 달리,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무협소설 순위 상위권에 있는 작품은 아닙니다.

하지만, 주인공의 무공이 '검'인 무협소설을 읽고 싶다는 욕망과 최대한 정통무협 소설에 가까울 것 같은 무협소설을 찾다보니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 

그럼 바로 작품 소개 및 감상평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


작품소개: 매화검수



장르: 무협소설

작가: 북미혼

발행권수: 10권 완결 + (외전 1권)




이전 포스팅과 같이 작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바로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.




크릉이 생각하는 매화검수의 매력포인트



1. 정통무협소설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? 스토리가 왕도를 걷는 느낌이다.

   - 진부한 스타일의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, 최근 환생/전생/이계귀환 등 여러가지 퓨전요소를 가미한 양산작품들 보다는 훨씬 가치있는 

     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. (물론 퓨전요소 가미한 작품에서도 대작은 있긴 하다.)


2. 주인공이 '검'을 사용한다.

   - 개인적으로 그토록 원하던 검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. 무협은 검이 진리.. 아닌가?


3. 무협이라는 요소를 떠나서, 작품 자체가 훈훈하다.

   - 무협소설을 읽으면서 훈훈하다는 마음을 갖기는 힘들텐데.. 주인공 '문인걸'의 인격과 스승 '이삼'과의 관계를 보자면 저절로 훈훈하다는 느낌이..

     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한 듯한 훈내가 폴폴 납니다.


4. 스토리 전개

   - 초반에 약간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1~2권 정도 나와서 싫어하는 독자들도 있는데, 그 부분 또한 개인적으로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였다고 생각하고 

     그 이후로 작품의 전개가 매우 매끄럽게 잘 이루어졌다. 개인적으로는 설정의 오류가 있는 작품은 절대 읽지 않는데 그러한 부분도 없었습니다. 

     작품 구성을 정말 착실하게 잘 하고 전개한 것 같네요.



매화검수의 아쉬운 점



전투의 묘사가.. 너무 짧다고 해야하나? 긴박함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. 이 부분만 좀 더 개선하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..





한줄로 정리하자면, 제목에 적어놨듯이


"너무 훈훈한 작품이라 실실 웃으며 기분좋게 읽은 무협소설 이었습니다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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